셰플러·티띠꾼, 미국골프기자협회 올해의 남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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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 2025년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GWAA는 13일(현지시간) "올해의 남녀 선수에 셰플러와 티띠꾼을 선정했고, 올해의 시니어 선수상은 스튜어트 싱크(미국)에게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셰플러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6승을 거뒀다.
작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승을 따낸 티띠꾼은 올해 처음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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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띠꾼, 이민지와 야마시타 경쟁 승리
남녀 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 2025년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GWAA는 13일(현지시간) "올해의 남녀 선수에 셰플러와 티띠꾼을 선정했고, 올해의 시니어 선수상은 스튜어트 싱크(미국)에게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GWAA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시상식은 4월 마스터스 대회 개막 전에 개최된다.

셰플러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6승을 거뒀다. 메이저 대회에서는 PGA 챔피언십과 디 오픈을 제패했다. 2022년과 지난해에 이어 3회 연속 수상이다.
작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승을 따낸 티띠꾼은 올해 처음 이 상을 받았다. 여자 선수 부문에서는 티띠꾼 외에 이민지(호주)와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후보로 경쟁했다.
올해의 시니어 선수가 된 싱크는 PGA 투어 챔피언스에서 3승을 따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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