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연금석 개편 업데이트…"단계 단순화 난이도·부담↓"

손현석 기자 2026. 1. 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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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연금석 개편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1월 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연금석의 종류와 등급 체계가 단순화됐다. 연금석의 성장 단계도 '불완전한'부터 '빛나는'까지 6단계로 재정비됐다.

또한 연금석 성장에 실패해도 단계가 떨어지거나 아이템이 사라지지 않도록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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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석에도 '고대의 모루' 시스템 적용 눈길
검은사막 메인 이미지(사진=펄어비스 제공)

[더게이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연금석 개편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1월 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연금석의 종류와 등급 체계가 단순화됐다. 기존에 존재하던 '거친', '다듬어진' 등급이 삭제되고, 모든 연금석이 노란색 등급으로 통합됐다. 연금석의 성장 단계도 '불완전한'부터 '빛나는'까지 6단계로 재정비됐다.

연금석 성장과 연마 기능이 하나의 탭으로 합쳐져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또한 연금석 성장에 실패해도 단계가 떨어지거나 아이템이 사라지지 않도록 변경됐다. 연금석에도 '고대의 모루' 시스템을 적용해 각 단계에서 '아그리스의 정수'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확정 강화를 진행할 수 있다.

새로운 연금석 제작 방식도 도입됐다. 모험가는 '미약한 창공의 정수'와 '충만한 창공의 정수'를 통해 '영롱한 파고의 연금석'을 만들 수 있으며, 연금 과정에서 '영롱한 벨의 심장'을 획득할 수 있다. 사용 재료에 따라 다양한 연금석 제작이 가능하다.

사냥터 콘텐츠 역시 확장됐다. '미루목 유적지'와 '가이핀라시아 사원(지상)'에서 '데키아의 등불'을 사용하면 파티 사냥이 가능하다. 이 아이템은 기존보다 강력한 몬스터를 소환하며, '가이핀라시아 사원(지상)'에서는 공격력 370, 방어력 440 이상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처치 시 '데키아의 유물', '데보레카 허리띠'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15일부터 28일까지 월드 우두머리 '벨'과 '가모스'를 처치하면 추가 보상 꾸러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다음달 10일까지는 접속 일수에 따라 '밸류 패키지', '초월한 망치 선택 상자', '크론석' 등을 제공하는 새해 맞이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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