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 개최
임은석 2026. 1. 14. 10:23
충전사업자 46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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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는 13일 서울 신촌비즈센터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전기안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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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는 13일 서울 신촌비즈센터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와 충전사업자 46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충전시설 전기안전관리 제도 동향을 공유하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전시설 신고와 보험 제도 등 법령 개정 사항 ▲법정 검사 업무처리방법 ▲한국전기설비규정(KEC) 개정 사항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안) 등과 관련된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종합해 제도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정부 및 관련업계와 협업을 통해 안전관리 기준을 보완·강화해 나선다는 계획이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기차 충전시설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인프라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무었보다 중요하다"며 "전기차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충전설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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