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흑백요리사2 파이널 무대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 설계

최호경 2026. 1. 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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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은 넷플릭스 글로벌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파이널 무대에서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한샘 관계자는 "파이널 무대는 조리대 위 작은 차이가 결과를 좌우하는 순간인 만큼 셰프들의 동선과 시야, 사용 환경 하나하나에 집중해 설계를 진행했다"며 "이번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통해 키친은 단순한 배경이 아닌 실력을 완성하는 공간이라는 한샘의 키친 철학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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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은 실력' 한샘 키친의 공간 철학 구현

한샘은 넷플릭스 글로벌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파이널 무대에서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한샘은 '흑백요리사2'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파이널 경연은 흑·백 셰프가 동일한 조건에서 마지막 승부를 겨루는 무대다. 따라서 키친은 배경이 아닌 '경연장'으로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 한샘의 프리미엄 키친 설계 역량을 집약한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선보였다는 설명이다.

한샘이 흑백요리사2에서 선보인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 넷플릭스

한샘에 따르면, 파이널 경연 존(Zone)은 시즌 1 파이널 무대를 참고해 하부장만으로 구성된 독립형 아일랜드 구조로 설계됐다. 방송 촬영 특성상 카메라가 360도로 동선을 확보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상부장과 키큰장을 배제하고 시야와 움직임이 자유로운 오픈형 아일랜드를 제안했다.

부엌 모델은 한샘 유로 그레이드 중 최상위 라인인 '유로900 테이트'로, 백팀에는 화이트, 흑팀에는 딥그레이 컬러를 각각 적용해 프로그램의 핵심 콘셉트인 '흑과 백'의 대비를 공간으로 표현했다. 또한 한샘 스테인리스 상판, 그로헤 에센스 프로피 수전, 용접 사각 싱크볼 등 프리미엄 컴포넌트를 적용해 기능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파이널 무대는 조리대 위 작은 차이가 결과를 좌우하는 순간인 만큼 셰프들의 동선과 시야, 사용 환경 하나하나에 집중해 설계를 진행했다"며 "이번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통해 키친은 단순한 배경이 아닌 실력을 완성하는 공간이라는 한샘의 키친 철학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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