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 나눠먹고 섬마을 '발칵'...줄줄이 병원 이송
박근아 2026. 1. 1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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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의 한 섬 주민들이 복어를 나눠 먹은 후 독으로 인한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13일 오후 8시 33분께 해경으로부터 환자 발생에 따른 공조 요청이 들어왔다고 1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밝혔다.
섬 주민 등 6명은 손끝이 저리거나 어지럼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소방당국이 전했다.
소방당국은 복어 독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경찰과 함께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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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전북 군산시의 한 섬 주민들이 복어를 나눠 먹은 후 독으로 인한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13일 오후 8시 33분께 해경으로부터 환자 발생에 따른 공조 요청이 들어왔다고 1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밝혔다.
섬 주민 등 6명은 손끝이 저리거나 어지럼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소방당국이 전했다.
환자마다 마비 증상의 차이는 있지만 생명이 위중한 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복어 독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경찰과 함께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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