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섬 주민 6명, 복어 나눠 먹은 후 병원 이송

손재호 2026. 1. 1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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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소재 섬에서 복어를 나눠 먹은 주민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3분쯤 해경으로부터 환자 발생에 따른 공조 요청이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손끝이 저리거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섬 주민 등 6명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소방당국은 복어 독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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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전북 군산 소재 섬에서 복어를 나눠 먹은 주민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3분쯤 해경으로부터 환자 발생에 따른 공조 요청이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손끝이 저리거나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섬 주민 등 6명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환자마다 마비 증상의 차이는 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복어 조리 관련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2023년 잡은 뒤 냉동한 복어를 손질해 먹었다고 한다.

소방당국은 복어 독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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