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논문 표절률 1%" 깜짝 인증…카이스트 석사 조기 졸업

카이스트(KAIST) 대학원을 조기 졸업하는 배우 구혜선(41)이 자신의 석사 졸업 논문 표절률이 1%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13일 페이스북에 “표절률은 1%입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석사학위논문 표절 결과 확인서를 첨부했다.
지난해 12월 23일 발급된 ‘카피킬러패널 표절 검사 결과 확인서’에는 ‘표절률 1%’라고 인쇄돼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8일 페이스북에 “석사 논문 합격해 조기 졸업한다”는 글과 함께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라는 제목의 석사학위 논문 제본 표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구혜선은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며 앞으로의 계획도 암시했다.
연예계 활동으로 학업을 중단했던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11학번인 구혜선은 2020년 과에 재입학해 2024년 2월 수석 졸업했다. 4.5점 만점에 4.27점의 학점을 얻었다. 그는 같은 해 6월 카이스트 2024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 입학전형에 합격해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진학했다.
1984년생인 구혜선은 2002년 CF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2009)에서 금잔디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구혜선은 대학원 재학 중 특허 출시한 ‘쿠롤’이 2025년 우수특허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직사각형의 납작한 모양의 쿠롤은 헤어롤을 원하는 크기에 맞춰 구부린 후 원통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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