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도 잊었다' 홍천강 꽁꽁축제, 입장권 매진 등 연일 흥행
한재영 2026. 1. 12. 1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홍천군은 9일 개막한 홍천강 꽁꽁축제가 첫 주말인 11일까지 3일 동안5만 8327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또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2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인하하고, 무궁화호와 관광버스를 결합한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를 연계해 접근성도 높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막 3일간 5만 8000여 명 방문
인삼송어·체험 프로그램 등 인기
개막 3일만에 5만 8300여명이 방문한 홍천강 꽁꽁축제. (사진=홍천군)
홍천강 꽁꽁축제장에서 맨손잡기 체험을 하는 방문객들. (사진=한재영)
10일 홍천강 꽁꽁축제 얼음 낚시터 오후권이 판매 1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한재영)
인삼송어·체험 프로그램 등 인기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홍천군은 9일 개막한 홍천강 꽁꽁축제가 첫 주말인 11일까지 3일 동안5만 8327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말인 10일 얼음 낚시터 오후 권이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주말 기간 얼음·부교 낚시터 입장권이 연일 조기 소진됐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를 먹인 '홍천 인삼 송어'다.
또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2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인하하고, 무궁화호와 관광버스를 결합한 '무궁화호로 떠나는 홍천 시티투어'를 연계해 접근성도 높였다.

얼음 낚시터와 부교 낚시터, 가족 실내 낚시터 등 낚시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얼음 썰매장과 눈썰매장 등 각종 체험 부스, 먹거리센터, 향토음식점, 무대 공연과 노래자랑 등의 부대행사도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만족도를 더하고 있다.
홍천군은 안전을 위해 축제 기간 동안 공영 노외주차장과 홍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입장객 분산과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세장·골프장·기자단 만찬장까지…트럼프 피격 위기, 벌써 세 번째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與 김부겸과 빅매치 성사
- 재활용도 못 피한 님비…시설 부족에 자치구 갈등까지
- 빨래 기다리다 ‘마음 점검’…무인세탁소 실험
- 美·이란, 2차 종전협상 무산…트럼프 “취소 직후 더 나은 제안왔다”
- 보이스피싱 피해 1조원 돌파…보험 통한 ‘사후 보장’ 확대
- “중국에서의 성공이 글로벌 경쟁력”…호세 무뇨스 사장, 中 시장 재도전 선언 [현장+]
- 트럼프 참석한 기자단 만찬서 총격 사건…“총격범 체포·내각 모두 무사”
- 프로야구, 117경기 만에 200만 관중 돌파…33만명 입장한 LG 1위
- “호황에 안주 없다”…한투금융, 보험으로 ‘다음 사이클’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