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연간 3200톤 ‘생활 폐기물’…“충북 청주에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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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이 올해 3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충북 청주시의 한 민간업체에 맡겨 처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주 청주시에 있는 민간 소각업체와 연간 3200토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현재 인천에는 중구, 계양구, 서구가 생활폐기물 처리 민간업체와 계약 체결을 마쳤고 강화군과 부평구는 계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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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이 올해 3200톤 규모의 생활폐기물을 충북 청주시의 한 민간업체에 맡겨 처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인천시 강화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주 청주시에 있는 민간 소각업체와 연간 3200토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인천시 남동구와 경기도 광주시의 민간업체 2곳에서 1톤당 28만원(운반비 포함) 정도로 연간 4500톤가량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올해의 경우 조달청을 통해 실시한 입찰에 민간업체 10곳이 참여한 가운데 청주 민간업체가 1톤당 28만55000원가량에 낙찰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강화군은 공공 소각시설인 청라 소각장과 민간 소각장을 함께 활용하면서 생활폐기물 발생 추이에 따라 민간업체와 추가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화군은 지난해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한 생활폐기물이 768t에 불과해 올해 직매립 금지에 따른 폐기물 처리 비용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공개 입찰을 거쳐 적격심사를 통과한 업체와 진행하는 것”이라며 “선정된 업체가 업무 능력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뜻” 이라고 말했다.
현재 인천에는 중구, 계양구, 서구가 생활폐기물 처리 민간업체와 계약 체결을 마쳤고 강화군과 부평구는 계약을 준비 중이다.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는 평소 공공소각 방식 처리에 문제가 없어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기간 이전인 오는 3월 중 민간업체 계약 체결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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