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브이, 사용자 감정 흐름 반영하는 AI 심리상담 챗봇 기술 특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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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멘탈헬스케어 전문기업 넥스브이가 정신건강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챗봇 시스템에 대한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넥스브이 송환구 연구소장은 "이번 특허는 사용자 감정을 일회성으로 판단하는 방식이 아니라, 감성 변화의 누적과 흐름을 반영해 상호작용하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정신건강 심리상담, 정서 케어 및 공공, 의료, 복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AI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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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멘탈헬스케어 전문기업 넥스브이가 정신건강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챗봇 시스템에 대한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사용자의 감성 상태를 정량화해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챗봇 시스템에 관한 기술이다. 기존의 단순 질의응답형 챗봇을 넘어, 사용자 감정의 변화 흐름을 지속적으로 반영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특허 기술의 핵심은 '감성 포인트' 개념이다. 사용자가 챗봇을 통해 감성이 반영된 문장을 입력하면, 시스템은 사전에 저장된 감성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해 해당 문장을 분석하고 감성 포인트를 산출한다. 이 감성 포인트는 가상의 '감성 포인트 슬롯'에 축적되며, 시스템은 해당 슬롯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이후 감성 포인트가 미리 설정된 복수의 응답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할 경우, 자연어 처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감정 상태에 적합한 응답 문장을 생성한다. 동시에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감성 콘텐츠를 식별해, 응답 문장과 함께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보다 입체적인 정신건강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한다.
넥스브이 송환구 연구소장은 "이번 특허는 사용자 감정을 일회성으로 판단하는 방식이 아니라, 감성 변화의 누적과 흐름을 반영해 상호작용하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정신건강 심리상담, 정서 케어 및 공공, 의료, 복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AI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넥스브이는 AI 기반 심리상담 키오스크, 디지털 멘탈헬스 솔루션 등 다양한 정신건강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 특허를 통해 감성 인식과 반응 기술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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