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3월 필리핀 클라크 ‘글로벌 골프챌린지’ 개최

하나투어가 3월 필리핀 클라크에서 개최하는 골프챌린지를 시작으로 ‘2026 글로벌 골프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09년부터 진행해 온 하나투어 골프챌린지는 전 세계 유명 골프장에서 골프는 물론 만찬과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골프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3월 필리핀 클라크 대회를 첫 시작으로 일본 홋카이도, 중국 웨이하이 등 다양한 지역에서 분기별 1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클라크 골프챌린지 상품은 3월 4일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3박 5일 일정과 청주에서 3월 3일 출발하는 4박 6일 일정으로 구성했다.
본선라운드는 3일차인 3월 6일 진행된다. 본선라운드 장소인 미모사CC는 숲과 다양한 열대 식물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쾌적한 라운딩할 수 있다. 핸디캡을 적용하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인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본선라운드 전·후로 연습라운드(미모사CC)와 친선라운드(프라데라CC)를 각 18홀씩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젝시오 아이언 세트를 시상하고, 롱기스트(남/녀)와 니어리스트, 홀인원 등에게도 상품을 시상한다. 행운권 당첨자에게는 700만 원 상당의 리브베터 매트리스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 글로벌 골프챌린지는 초급 골퍼부터 상급 골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회”라며 “매년 각 시즌에 맞춰 최적의 골프장을 선정해 골프뿐 아니라 관광과 휴양 모두 즐길 수 있는 전통성 있는 골프 대회의 명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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