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안유진 앞 장원영 언급했다가…"아이브 대기실 출입 금지" 냉정한 선 긋기 (비서진)[종합]

장주원 기자 2026. 1. 10. 00: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장원영과 안유진을 착각한 '자칭 아이브 팬' 김광규가 결국 대기실 출입 금지를 당했다.

9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4년 연속 '가요대전' MC로 활약하는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사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이날 과거 '비서진' 제작발표회에서부터 아이브 팬임을 밝혔던 김광규는 시작 전부터 아이브 응원봉을 꺼내들며 기대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총 36팀의 아티스트가 총출동하는 '가요대전' 현장, 어느 때보다 고된 수발을 예고하는 가운데 김광규와 이서진은 'my 스타' 안유진의 아침을 위해 카페를 찾아나서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부와는 달리, 김광규는 안유진의 첫 번째 부탁인 음료 주문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아이스티와 커피를 구분하지 못하는 김광규의 모습에 안유진과 스태프들은 단체 '웃참'에 들어갔고, 이서진은 그런 김광규의 모습에 "나와 이제!"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힘겹게 'my 스타' 안유진의 음료 배송을 마친 두 사람. 이서진과 김광규는 이른 아침부터 식사도 하지 못한 채 메이크업을 받는 안유진이 안쓰러운지 먼 발치에서 빤히 쳐다만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모습에 안유진은 "진짜 아버지 같으셨다. 저기 먼발치서 이렇게 쳐다보는 모습이 참관수업 오신 학부모님들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메이크업을 마치고, 겨우 식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세 사람. 자칭 아이브의 팬이라고 밝힌 김광규는 아이브의 리더가 장원영이라고 착각해 위기를 맞는다. 김광규는 "원영이도 리더라고 적혀 있었다"며 해명했지만, 이서진은 "장원영은 왜 찾아봤냐"고 정곡을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횡설수설하며 "조사하느라고 봤다. 난 다섯 명인 줄 알았다"고 다시 해명 타임을 가졌지만, 안유진은 "아이브 대기실 출입 금지"라고 자신과 장원영을 착각한 김광규에게 칼같이 선을 그었다.

사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