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에 처음 들어온 이들에게는 많은 것들이 낯설다. ‘할렐루야’ ‘아멘’은 무슨 뜻일까, 왜 예배 중 일어났다 앉을까, 헌금은 왜 드릴까…. 30여년간 목회와 선교 현장에서 일해 온 저자가 신앙생활과 관련한 질문 33가지를 Q&A 형식으로 풀어냈다. 어려운 신학 용어 대신 일상의 언어로 성경적 근거를 안내한다. 새신자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를 표방하지만 기존 신자에게도 신앙을 다시 점검하게 한다. 맹목적 습관에서 벗어나 ‘알고 믿는 신앙’으로 이끈다.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맥락에 맞게 쓰면서도 뜻은 정확히 몰랐던 용어들을 이해하는 재미가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