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 지역 맞춤형 개발자 양성

박재구 2026. 1. 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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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생성형AI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과정’ 운영

㈔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는 대전시, 유성구청과 함께 미래 신성장동력의 기반이 되는 AI분야의 전문인력 수급을 위한 지역 맞춤형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력양성 과정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기업의견을 수렴한 실습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ChatGPT의 이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데이터분석, ChatGPT API 등의 이론 및 실습교육과 기업 현장 멘토와의 연계를 통한 프로젝트 실습으로 실무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프로젝트 실습은 소프트웨어 기업현장 멘토와의 매칭을 통해 진행됐으며 현직자의 멘토링을 통한 실무 프로젝트 진행으로 교육생들의 가장 많은 선호를 받았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역량을 기르는 기회가 됐으며, 교육종료 후 관련 분야로의 채용이 이루어져 고용률 제고에도 기여했다. 이외에 교육생의 산업이해도 제고 및 취업연계를 위한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일대일 맞춤형 취업컨설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개별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취업활동을 위한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기타 외부전문가특강 및 기업탐방은 지역산업의 이해 및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 과정을 수료한 수료생 중 75%의 취업률을 달성했으며, 소프트웨어 및 설계 분야 등 지역기업 내 다양한 분야로 취업해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 및 고용률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 담당자는 “청년 구직자들의 수도권·대기업 선호현상 및 기존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유출, 기업과 구직자 간 가치관 차이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교육운영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무사히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개선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산업 활성 및 고용률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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