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고스트페퍼 버거' 출시 일주일 만에 5만개 돌파
[한국경제TV 박승원 기자]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인 '고스트페퍼 버거'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고스트페퍼 버거'는 강하고 자극적인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등재된 고스트페퍼(부트 졸로키아)를 활용한 한정 신메뉴다.
스코빌지수가 5203SHU로, 국내 프랜차이즈 버거 메뉴 중 가장 강렬한 매운맛을 갖췄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5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단순히 '고스트페퍼 버거'를 먹는 것이 아니라 SNS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공유하며 챌린지 형태로 즐기는 고객들이 늘면서 일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 SNS에는 '고스트페퍼 버거' 2종을 즐기는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오는 12일까지 신메뉴 구매 후 SNS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5명을 추첨해 '고스트페퍼 완주 기념 금메달 1돈'을 증정하고, 오는 10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앱에서 단품 구매 시 무료 세트업 혜택을 제공하며 '고스트페퍼 버거'의 고객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기존의 버거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극강의 매운 맛을 느낄 수 있어 매운 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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