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양재웅과 결혼 연기' 하니, 배우로 활동 재개하나 "'사랑이 온다' 검토 중"
오승현 기자 2026. 1. 8. 08:33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겸 가수 하니(본명 안희연)가 주말극으로 3년 만에 복귀를 검토 중이다.
8일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하니가 KBS 2TV '사랑이 온다'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니는 KBS 2TV 새 주말극 '사랑이 온다' 주연 한규림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이 온다'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함부로 애틋하게' 이경희 작가가 대본을 쓰고 홍석구 PD가 연출을 맡았다.
하니는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2023) 후 배우로서의 활동이 없었다. 그가 첫 KBS 주말극에 도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하니는 10살 연상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24년 9월 결혼 발표를 했지만 양재웅이 병원장으로 있는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의료사고로 사망하면서 결혼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어 지난 12월, 양재웅이 병원장으로 있는 병원은 사망 사고와 관련해 보건 당국으로부터 3개월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 가운데, 하니는 지난해 7월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해 "최근에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많이 느꼈다"며 양재웅과의 결혼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낸 바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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