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섭 전남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주 의원, 석유화학·철강 산업 침체 극복 약속
여수·광양산단 고용안정 위해 꾸준한 노력 다짐

주종섭 전남도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여수6)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8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공약 이행과 좋은 조례 분야로 나눠 공모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최근 결과를 발표했다.
주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업전환 과정에서 기존 산업의 침체 및 실업 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이동 등 노동 전환을 지원하도록 ‘전라남도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안정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는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 수상의 배경이 됐다.
특히 주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기후 대응과 정의로운 탄소중립 전환 연구회’의 대표의원으로 2년간 활동하며 강연회와 토론회, 정책 연구용역 등을 통해 충분한 논의와 숙의의 과정을 거쳐 조례를 제정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주 의원은 “급격한 산업전환 과정에 대응하지 못한 기업과 노동자, 지역사회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석유화학산업과 철강산업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산단과 광양산단의 위기 극복과 산업전환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정책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무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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