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저가 요금제 고객도 높은 공시지원금… 합리적 통신서비스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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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저렴한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높은 수준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함께 이용하면 저가 요금제로도 합리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7일 KT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저렴한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도 최대 수십만원대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배터리 성능 저하나 저장 공간 부족으로 고민하는 고객도 고가 요금제로 전환하지 않고 최신 기기로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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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저렴한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높은 수준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함께 이용하면 저가 요금제로도 합리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7일 KT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저렴한 요금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도 최대 수십만원대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통상 고가 요금제로 분류되는 7만원 이상 상품에 가입하지 않아도 소비자 니즈에 맞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신학기를 맞은 학생은 월 3만원대 요금제를 유지하면서도 최신 스마트폰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배터리 성능 저하나 저장 공간 부족으로 고민하는 고객도 고가 요금제로 전환하지 않고 최신 기기로 변경할 수 있다.
KT는 오는 2월부터는 데이터·콘텐츠·멤버십 등을 포함한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개월간 매달 100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해 고객의 여가·학습·업무 등을 돕는다. 추가 데이터는 스마트 워치 등 주변 기기와도 공유 가능하다. 해외 출장 등 로밍 수요가 있는 고객에게는 로밍 데이터를 50% 추가 제공한다.
또 티빙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권 2종 중 하나를 선택해 6개월간 이용 가능하며, 메가커피 등 생활 밀착형 인기 멤버십 브랜드에 대한 할인 혜택도 경험할 수 있다. 휴대전화 피싱·해킹·인터넷 쇼핑몰 사기 등 위험에 대한 보상을 보장하는 안전·안심 보험도 2년간 제공된다.
김지훈 기자 germa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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