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열 한공회장 "국민 신뢰받는 회계 환경 만들 것"

권현지 2026. 1. 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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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회, 2026년 회계인 신년인사회 개최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흔들림 없는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 신뢰에 부응하는 회계 환경을 만들겠다"고 5일 밝혔다.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지난 5일 열린 ‘2026년 회계인 신년인사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최 회장은 이날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회계인 신년인사회'에서 "회계는 국가 경제의 신뢰를 떠받치는 핵심 인프라이며, 회계 개혁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완수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회계기본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 우리 회계 제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김남근 의원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 한국공인회계사회 강성원·최중경·김영식 역대 회장, 윤증현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 위원장 등 회계업계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새해 회계업계의 도약과 협력을 다짐했다.

회계인 신년인사회는 회계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대표적인 연례행사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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