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설관리공단, ‘스마트·친환경·안전’ 새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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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환)은 2026년 경영혁신을 위해 '스마트·친환경·안전 경영을 기반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방향으로는 AX(인공지능 전환) 전환을 통한 스마트 업무 혁신과 시설관리 고도화, 친환경 가치 실현, 안전 최우선 경영, 시민 중심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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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환)은 2026년 경영혁신을 위해 ‘스마트·친환경·안전 경영을 기반으로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비전 선포는 재난·안전 이슈의 상시화와 시민 행정서비스 기대 수준 향상,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언이다. 지방공기업으로서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공단은 지난해 경영 전반을 점검하며 조직 운영과 업무 방식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 왔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고도화와 정보보안 강화, IoT(사물인터넷) 기반 시설 관제 시스템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내부 행정과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와 제도·절차 개선, 전문성 중심 조직 운영을 통해 구조적 문제를 개선한 결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유공표창, 한국서비스품질인증, 지역사회공헌인정제 A+ 등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이러한 기반 위에 스마트, 친환경, 안전을 결합한 경영 혁신을 추진한다. 주요 방향으로는 AX(인공지능 전환) 전환을 통한 스마트 업무 혁신과 시설관리 고도화, 친환경 가치 실현, 안전 최우선 경영, 시민 중심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제시했다.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ERP와 연계한 업무 자동화, AI(인공지능) 기반 시설 관리 분석체계 확충 등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친환경 부문에서는 태양광 설비 확충과 에너지 절감으로 RE100 달성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 경영 분야는 모든 사업의 시작과 끝에 안전을 두겠다는 원칙 아래 전 직원 안전 의식 강화를 추진한다.
이재환 이사장은 “지난해가 경영 체계를 정비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본업에 집중해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내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에게 사랑받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anada5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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