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0승’ 박지영, 2026시즌 브리지스톤 241CB 아이언 장착
정대균 2026. 1. 4. 11:43

박지영(29·한국토지신탁)이 브리지스톤골프와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브리지스톤의 한국 총판인 석교상사는 지난 1일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박지영과의 용품 후원 계약 소식을 알렸다.
박지영의 합류로 팀 브리지스톤은 고진영(30·솔레어), 박현경(25), 이예원(22·이상 메디힐), 지한솔(29·동부건설), 신다인(24), 최진호(41·코웰) 등 막강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올해로 투어 12년차가 된 박지영은 2015년 신인상을 시작으로 통산 10승을 거두고 있다. 박지영이 올 시즌부터 사용할 아이언클럽은 브리지스톤골프 241CB 아이언이다.
박지영은 “박현경, 이예원 등 동료 선수들을 통해 브리지스톤골프 클럽의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많이 듣고 접했다”며 “특히 브리지스톤골프 아이언의 정교한 타구감과 안정적인 컨트롤 성능이 용품 교체의 결정적 요인”이라고 팀 브리지스톤에 합류한 배경을 설명했다.
브리지스톤골프 프로지원 담당자는 “박지영은 안정적인 플레이로 꾸준히 성적을 유지하는 선수다. 완성도 높은 제품과 진심을 다한 서포트로, 보다 많은 우승과 퍼포먼스 향상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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