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출신’ 김세정·조아람, MBC 연기대상서 나란히 수상…반가운 투샷 [★해시태그]
김지영 기자 2026. 1. 2. 17:33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배우 김세정과 조아람의 투샷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31일 김세정은 개인 SNS에 '비비디바비디 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30일 진행된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 함께 출연한 강태오, 홍수주, 이신연, 박아인, 이세영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세정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강태오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한 데 이어, 과거 같은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했던 조아람과의 투샷도 함께 공개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해 함께 동하였으며 조아람은 2018년 탈퇴후 배우로 전향하였다. 이후 김세정은 구구단이 해체된 2020년까지 그룹 활동을 이어간 바 있다.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두 사람의 재회에 팬들은 “구구단 보고싶다”, “정말 반갑고 옛날 생각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김세정은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최우수연기상,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으며, 조아람은 '달까지 가자'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 김세정 개인 계정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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