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진에어와 승무원 브리핑실 공동 사용 시작… 환영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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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은 지난 1일부터 진에어 부산베이스 승무원과 브리핑실(비행준비실)을 함께 사용하게 된 것을 기념해 환영 행사를 실시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같은 공간을 이용하게 된 진에어 승무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양사가 활발히 교류하며 근무 방식과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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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승무원 같은 공간 이용… 비행 전 브리핑은 각 사별 진행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은 지난 1일부터 진에어 부산베이스 승무원과 브리핑실(비행준비실)을 함께 사용하게 된 것을 기념해 환영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새로운 근무 공간에서 업무를 시작한 진에어 승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환영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에어부산 임직원들은 첫 출근조인 진에어 운항·객실 승무원들을 직접 맞이해 꽃다발을 전달하고, 브리핑실 위치와 이용 동선, 주요 시설 등을 안내했다.
브리핑실 공동 사용은 진에어와의 통합 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진에어 운항승무원은 에어부산 운항승무원이 사용하는 김해공항 국내선 3층 운항브리핑실을, 진에어 객실 승무원은 에어부산 본사 사옥 내 객실 브리핑실을 각각 함께 이용하게 된다.
양사 승무원들은 동일한 공간으로 출근해 대기 및 휴게 시설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지만, 비행 전 진행되는 브리핑은 사별로 마련된 공간에서 각각 진행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같은 공간을 이용하게 된 진에어 승무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양사가 활발히 교류하며 근무 방식과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어부산 사옥 내 객실 브리핑실은 총 7개의 브리핑룸으로 구성돼 있으며, 객실 승무원 대기 공간과 파우더룸 등 비행 준비에 필요한 주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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