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왕조 이끌었던 전준호, 새해 첫날 별세…향년 50세

김희웅 2026. 1. 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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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전준호_현대 유니콘스 시절 역투하는 전준호. 사진=연합뉴스

2006년 프로야구 승률왕에 올랐던 전준호 전 부천고 코치가 새해 첫날 별세했다. 향년 50세.

폐암 투병 중이던 전준호 전 코치는 최근 급격히 병세가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1975년생인 전준호 전 코치는 1994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해 맹활약했다. 그는 1996년부터 2007년까지 현대 유니콘스에서 전성기를 누렸고, ‘현대 왕조’를 이끌었다.

2006년에는 14승 4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9, 승률 0.778을 기록하며 한화 이글스 류현진(당시 18승 6패 승률 0.750)을 제치고 승률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이며 발인은 3일 오전 9시 30분이다.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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