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정신과약 먹고 병원 다녔는데"…유하나, 공황장애약·수면제 끊었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유하나가 공황장애약과 수면제를 끊었다고 밝혔다.
유하나는 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2025년 인스타 속 저는 어떤 사람 같았어요? 저는 공황장애랑 우울증이 심해서 몇년동안 정신과약을 먹고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고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못자고 공황이 심할땐 이러다 죽는거구나 싶었던 적도 많았어요"라며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수면제 먹는다는 사람들을 보면서 덜피곤해서 그렇다, 일찍자고 많이 움직이면 잘자게 되어있다 생각했던 사람이었거든요. 근데 진짜, 힘들던데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유하나는 "아, 무슨 얘길 하고 싶었나면요 2025년에 저는 공황장애약과 수면제를 안 먹게 됐어요! 그리고 운동을 자주했구요! 사실 크게 이룬거 없는 작년이였지만,... 이거 하나는 너무 잘했어요"라며 지난해 약을 끊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도 씩씩하게 열심히 나태해지지 않고 해나간다면 대단히 거창하지않아도 조금 앞으로 나아가 있겠죠. 2025년도 감사했어요. 저랑 인친이 되어주셔서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2025년도 추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운동을 자주 하면서 공황장애약, 수면제를 끊었다는 그는 운동 중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하나는 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하나
사진 = 유하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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