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박성혁 전 제일기획 부사장
남호철 2026. 1. 1. 01:58

2년 가까이 공석이었던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박성혁(57·사진) 전 제일기획 부사장이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박 신임 사장은 한국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일기획에서 글로벌본부장, 유럽총괄장과 북미총괄장을 거쳐 2023년까지 글로벌부문장(부사장)을 역임한 뒤 제일기획 자문역으로 활동해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 사장이 국제적 관점의 전략 기획 역량과 현장 중심의 실행 경험을 두루 갖췄고, 적자 상태의 해외 현지법인을 흑자로 다수 전환하는 등 탁월한 조직경영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hcn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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