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 소송' 트로트 女가수 정체?…"2019년 트로트 경연 10위 안에 들어, 현재도 경연 대회 출연 중" (사건반장)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유명 트로트 여가수가 불륜으로 상간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사건반장'이 해당 인물의 정체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유명 트로트 여가수가 상간 소송에 피소됐다는 내용을 전했다.
제보자는 "3월 초에 '남편이랑 무슨 사이냐'고 물어봤더니 친구 사이고 자기한테 이런 식으로 연락하면 소속사 통해서 고소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알아봤더니 같이 살고 있더라. 둘이 있으면 포옹하고 키스하고 스킨십을 했다. 이후 내용증명 보내기 전에 '가정을 지킬 수 있게 내 남편을 돌려달라'라고 마지막 기회를 줬다. 그랬더니 '제가 가지지도 않은 분을 왜 달라고 저한테 그러시냐'고 하더라. (상간녀) 소송 중인데 어떻게 방송에 나와서 웃고 그럴 수가 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사건반장' 측은 "도대체 저 사람이 누구냐. 다들 궁금해하실 텐데 저희는 밝히지 않겠다. 방송이 끝난 직후에 당사자가 입장을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래서 먼저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여가수에 대해 "2019년 트로트 경연에서 10위 안에 들어 오랜 무명생활을 끝냈고 현재도 다른 경연 대회에 출연 중인 분"이라고 힌트를 줬다.
'사건반장'은 방송 말미에도 "방송 직후에 당사자가 소속사를 통해 입장문을 내지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굳이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다시 한번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해당 가수는 30일 오전 현재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이 여가수가 출연 중인 경연 프로그램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 = JTBC, 엑스포츠뉴스DB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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