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하우징,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이노비즈’ 획득

대한민국 전원·단독주택 전문 기업 윤성하우징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이노비즈(Inno-Biz)’를 획득하며, 연구개발 중심의 기술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주택 품질 관리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노비즈 인증은 기업의 기술 혁신 역량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로, 단순한 매출 규모나 시공 실적이 아닌 연구개발 활동, 기술 내재화 수준, 경영 시스템 전반을 엄격하게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윤성하우징은 33년간 무차입 경영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해 온 기업으로, 단기적인 성과보다 장기적인 기술 투자와 주택 품질 고도화에 집중해 왔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주택 성능과 시공 기술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 왔으며, 구조·단열·차음 등 주거 품질의 핵심 요소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기술 축적에 힘써왔다.
특히 국가공인 시험기관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의 협력을 통해 주택 품질과 관련한 각종 시험·인증을 꾸준히 진행하며, 체감 성능에 그치지 않는 수치 기반의 기술 신뢰도를 확보해 온 점이 이번 인증 과정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일회성 기술 개발이나 마케팅용 인증이 아닌, 실제 주거 환경에서 검증 가능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기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윤성하우징은 연구소 인력을 중심으로 현장 경험과 시험 데이터를 연결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다시 설계와 시공 기준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술 중심의 집 짓기 철학은 시장의 평가로도 이어지고 있다. 윤성하우징은 소비자만족 관련 조사에서 10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관리 역량이 실제 거주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해 왔다.
윤성하우징 관계자는 “이번 이노비즈 인증은 집을 짓는 과정 전반에 축적해 온 기술과, 그 기술을 통해 구현되는 장기적인 주거 품질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공인 시험을 기반으로 주택 기술의 기준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집 짓기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성하우징은 설계·시공·품질 관리 전반에 걸쳐 기술 중심의 주택 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객관적인 시험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단독주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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