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순례자 된 우리

2025. 12. 22. 0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유대인들은 지금도 유월절과 오순절, 초막절엔 예루살렘 성전을 오릅니다.

순례자들 역시 거친 광야를 지나왔지만 세상에 물들지 않고 성전을 향해 기쁜 마음으로 그 멀고 험한 길을 오릅니다.

성전을 오르는 순례자의 길을 걸으며 말씀을 찾아 나아갑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시 134:1~2)

Praise the LORD, all you servants of the LORD who minister by night in the house of the LORD. Lift up your hands in the sanctuary and praise the LORD.(Psalms 134:1~2)

양 치던 목자와 동방박사들의 여정을 생각하며 순례의 길을 느낍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유월절과 오순절, 초막절엔 예루살렘 성전을 오릅니다. 이들은 3000년 이상 지켜온 시편 120~134편의 성전 올라가는 노래를 수천 리의 길을 오를 때 서로 격려하며 부릅니다. 그 노래는 예수님, 즉 본향을 향하며 부를 찬양으로 여겨집니다.

회귀하는 물고기는 거칠고 거센 물살과 장애물을 뚫고 고향을 향해 오릅니다. 그 길에 더러는 지치고, 천적에게 당해 생을 마치기도 합니다. 그들은 짜디짠 바다에서 살았지만 물들지 않아 짜지 않습니다. 순례자들 역시 거친 광야를 지나왔지만 세상에 물들지 않고 성전을 향해 기쁜 마음으로 그 멀고 험한 길을 오릅니다.

예수를 원하는 우리는 회귀하는 물고기를 통해 배웁니다. 성전을 오르는 순례자의 길을 걸으며 말씀을 찾아 나아갑니다. 동구 밖까지 나오셔서 다시 찾은 양을 안듯 안아주실 아버지. 그 품을 그리며 오늘도 찾아갑니다.

이여호수아 선교사(인천공항 터미널2교회)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