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YMCA 청소년모의투표, '청소년청년참여사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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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대선 당시 투표권이 없는 비유권자 청소년(2007년 6월 5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청소년 모의투표를 추진했던 한국YMCA전국연맹이 한국시민청소년청년학회가 선정한 '2025 올해의 청소년청년 참여사업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김진곤 한국YMCA전국연맹 청소년운동국장은 "청소년 모의투표에 대해 이렇게 좋은 상을 주신 한국시민청소년청년학회에 전국의 YMCA 간사님들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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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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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곤 한국YMCA전국연맹 청소년운동국장(왼쪽)이 주경필 한국시민청소년청년학회 학회장(한국방송통신대 교수)으로부터 ‘2025 올해의 청소년청년 참여사업상’이 새겨진 현판을 받았다. |
| ⓒ 이영일 |
당시 전국 17개 시도 198개 시군구에서 만17세 이하 청소년 1만746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실시됐던 제21대 대통령 선거 청소년 모의투표에서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64%로 1위를 차지했었다.
[관련 기사 : "대통령 우리도 뽑는다"...청소년 10만명 대선 모의투표 추진, https://omn.kr/2d5tu]
[관련 기사 : 이재명 후보, 청소년 모의투표에서 51.64%로 대통령 '당선', https://omn.kr/2dzeo]
'2025 올해의 청소년청년 참여사업상'에 총 6개 단체 및 기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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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시민청소년청년학회 주최 ‘2025 올해의 청소년청년 참여사업상’을 수상한 6개 단체 및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이영일 |
한국YMCA전국연맹 청소년모의투표운동본부와 함께 서울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의 '기후활동단 월칼리스'와 한국YWCA연합회의 '2025 Y-틴 전국연대행동-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 제개정운동',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의 'YGG활동', 인천시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청소년센터의 '후기 청소년창(창창한 미래를) up하자', 서울 동작 청소년센터의 '환경마라톤 오투런'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이 자신의 목소리로 기후위기 심각성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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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사업 담당자가 ‘기후활동단 월칼리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 ⓒ 이영일 |
시상식에 참여한 김진곤 한국YMCA전국연맹 청소년운동국장은 "청소년 모의투표에 대해 이렇게 좋은 상을 주신 한국시민청소년청년학회에 전국의 YMCA 간사님들을 대신해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국장은 "민주주의는 성별과 인종, 신분을 뛰어넘고 계층을 뛰어넘으면서 계속 발전돼 왔고 더 깊어져 왔는데 이제는 나이의 벽을 계속 허물어가면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로 가고 있다. 청소년 모의투표는 참정권 운동인데 향후 청소년 모의투표를 법제화하기 위한 노력도 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독일의 경우 비유권자 청소년들이 실제 선거에서 출마한 후보자에게 투표한다는 방식은 동일하다. 하지만 독일은 학교 내에서 투표가 이루어지고 우리나라는 학교 밖에서 투표가 이루어지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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