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오피넷, ‘웹어워드코리아’ 혁신대상 수상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제공 웹사이트 오피넷이 18일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지속적인 대국민 서비스로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정보서비스부문 혁신대상(Innovator)을 수상했다.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웹서비스 혁신대상은 국내 인터넷·디지털서비스 분야 전문가 4,000여명이 평가위원단으로 참여하여 한해 동안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은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시상식에서 오피넷은 ▲이용자가 유가정보를 한눈에 비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직관적인 UI ▲다양한 브라우저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기술적 완성도 ▲전국 주유소 가격·위치·부대서비스 등 국민 편익 중심의 콘텐츠 ▲다양한 캠페인 등을 통한 서비스 인지도 및 활용성 제고 노력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석유공사는 오피넷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디자인 등을 보강하기 위해 현재 개편 작업을 진행하는 중으로, 내년 1월 중 개편된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석유공사는 오피넷 애플리케이션의 접근성·사용성을 개선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주유소 추천 서비스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석유공사 심재수 스마트데이터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오피넷이 단순한 유가정보제공 서비스를 넘어 AI기반의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발전했음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석유시장의 투명한 유통구조 확립 및 소비자 가격 안정 등을 위해 국민 편익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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