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내비게이션] 첨단분야 2개 학과 정원 51명 순증
영어 2~3등급 변환점수 구간별 차이 완화
![아주대는 올해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 양성 정책에 따라 총 51명의 첨단분야 학과 정원 순증을 승인받았다. [사진 아주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9/joongang/20251219053426214sgoz.jpg)

아주대학교는 올해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 양성 정책에 따라 총 51명의 첨단분야 학과 정원 순증을 승인받았다. 이는 수도권 대학 중 세 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첨단바이오융합대학과 30명, 지능형반도체공학과 21명의 정원이 각각 늘어난다. 이에 따라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은 75명에서 105명으로,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기존 정원 40명에 학교 자체 정원 20명을 포함해 총 81명으로 정원이 확대된다.
아주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선발인원의 33.6%인 742명(나군 178명, 다군 56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입시 전형과 비교해 달라진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조치사항에 따른 감점조치 전체 전형 적용 ▶수능(국방IT우수인재2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 ▶영어 등급별 변환점수 변경이다. 특히 영어 등급별 변환점수의 경우 기존 1등급, 4~9등급의 변환점수는 변경되지 않았으며, 2~3등급의 변환점수의 구간별 차이를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수능 점수는 ▶국어·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자체 변환점수 ▶영어는 등급별 변환점수를 활용해 반영한다. 탐구 영역의 자체 변환점수는 수능 성적 발표 후 아주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어 과목 변환점수는 등급에 따라 모집단위별 지정된 변환점수가 부여되며, 한국사는 5등급 이하의 경우 등급별 감점이 적용된다.

일반전형1(의학과)과 농어촌학생전형(의학과)은 나군에서 수능 95%+면접 5%로 진행되며, 각각 10명과 1명을 선발한다. 면접평가는 제시문 기반 질의응답의 개별면접으로 진행한다. 나군 일반전형2(약학과·자유전공학부)와 다군 일반전형3(의학과·약학과·자유전공학부 제외), 일반전형4(교차)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자연·인문 계열 구분 없이 국어·수학(선택과목 제한 없음)·영어·탐구(사탐·과탐 중 택2)·한국사 과목을 반영한다. 다만, 모집단위 기준 자연계열 지원자의 경우 미적분·기하 선택 시 표준점수에 3% 가산, 과학탐구 선택 시 백분위 자체 변환점수에 3% 가산이 적용된다.
국방IT우수인재2전형은 나군에서 국방디지털융합학과 7명을 선발하며, 단계별 전형으로 진행된다. 1단계는 수능 100%로 5배수, 2단계는 수능 80%와 면접 20%를 반영한다. 수학(선택과목 제한 없음)·탐구(과탐·사탐 중 2개 과목 평균) 등급 합 6이내의수능최저가 있으며, 공군본부 주관 항목인 신체검사·체력검정·신원조사는 점수로 반영하지 않고 적격 여부만 평가한다.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에는 성적과 관계없이 불합격 처리하며 예비 순위 역시 부여하지 않는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9일(월) 오전 9시부터 31일(수) 오후 6시까지다. 국방IT우수인재2전형 1단계 합격자는 2026년 1월 7일(수) 입학처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면접 평가는 국방IT우수인재2전형 2026년 1월 13일(화), 의학과 1월 17일(토)이며, 최초 합격자는 2월 2일(월)에 개별 통보 없이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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