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국제공항 통해 필리핀 관광객 700여 명 유치

한재영 2025. 12. 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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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전세기를 통해 필리핀 단체관광객 710여 명을 유치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첫 항공편이 도착한 18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강원은 대한민국에서 겨울 하면 가장 떠오르는 곳으로 필리핀에서는 보기 힘든 눈과 겨울 풍경을 만날 수 있다"라며 "강원의 겨울을 마음껏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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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진태 도지사 등 양양국제공항서 환영 행사
30일까지 전세기 4항차 방문, 2박 3일간 강원 체류
18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진행된 필리핀 관광객 환영행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전세기를 통해 필리핀 단체관광객 710여 명을 유치했다. 

필리핀 현지 여행사인 '락소트래블'에서 추진한 이번 관광상품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동계 관광과 웰니스 콘텐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완판을 기록했다.

18일 173명이 입국하는 것을 시작으로 22일과 26일, 30일 4차에 걸쳐 710명이 2박 3일의 일정으로 정선 하이원 웰니스·눈썰매 체험, 춘천 남이섬, 강릉 BTS 버스정류장 등 강원 대표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18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진행된 필리핀 관광객 환영행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첫 항공편이 도착한 18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서 "강원은 대한민국에서 겨울 하면 가장 떠오르는 곳으로 필리핀에서는 보기 힘든 눈과 겨울 풍경을 만날 수 있다"라며 "강원의 겨울을 마음껏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파라타항공 취항이후 일본·베트남·대만 등 국제선 부정기편을 유치하고 이를 정기편으로 확대해 양양국제공항을 동해안 국제관광 거점 공항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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