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연 삼화페인트 회장 별세…국내 기술 발전 기여

박근아 2025. 12. 18. 0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장연 삼화페인트공업㈜ 회장이 지난 16일 향년 69세로 별세했다.

고(故) 김복규 창업주의 아들인 김 회장은 1957년생으로 신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고인은 지난 1994년 4월 삼화페인트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고인은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적극 나서 삼화페인트는 PCM, 전자재료, 중방식 도료 등의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김장연 삼화페인트공업㈜ 회장이 지난 16일 향년 69세로 별세했다.

고(故) 김복규 창업주의 아들인 김 회장은 1957년생으로 신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고인은 지난 1994년 4월 삼화페인트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이후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국내 페인트의 고기능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화학 전공자인 만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페인트 제조 기술을 글로벌 기업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

고인은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적극 나서 삼화페인트는 PCM, 전자재료, 중방식 도료 등의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이에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에서 산업용 매출 비중이 40% 수준으로 확대됐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9일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채영 씨, 장녀 김현정 씨(삼화페인트 부사장), 장남 김정석 씨가 있다. 장례는 회사장으로 진행된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