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전국남전련 임역원 부부수련회… 전도와 선교 사명 다짐

김혁 2025. 12. 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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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조형국 장로·광주대성교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남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임역원 부부수련회를 열고 하나님 앞에 다시 서서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제45회 임역원 수련회(준비위원장 하태묵 장로)는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를 주제로 열린 가운데 전국에서 남전도회 임역원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매일 새벽과 저녁예배, 말씀 집회와 기도회를 통해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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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임역원 부부수련회에 참석한 회원들이 모든 일정을 마친 뒤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장 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 조형국 장로·광주대성교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전남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임역원 부부수련회를 열고 하나님 앞에 다시 서서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제45회 임역원 수련회(준비위원장 하태묵 장로)는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를 주제로 열린 가운데 전국에서 남전도회 임역원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매일 새벽과 저녁예배, 말씀 집회와 기도회를 통해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련회에는 이정준(영산포교회) 박노섭(삼광교회) 목사를 비롯해 전 군목부장 민남기 목사(광주대성교회)와, 정판술(건강한교회) 최성은(새벽을여는교회) 윤창규(선한이웃교회) 박성수(광주두암중앙교회) 김정두(완도선교교회)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조형국 장로(광주대성교회)가 개회예배에서 인사말을 전하며 전도와 선교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제공

개회예배는 조형국 장로의 인도로 김덕현 장로(경찰복음화위원장)의 표어제창, 남석필 장로의 기도, 전병철 장로의 성경봉독, 황지희 사모의 특송에 이어 이정준 목사가 ‘흔적’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는 노갑춘 목사(호남협의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수련회는 김용대 목사(총회 서기)와 황한열 목사(총회 전도부장)의 격려사, 이해중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의 축사, 이선희 장로(호남지역남전도회연합회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조 장로는 “땅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라는 영구표어를 마음에 새기며, 45회기 주제에 따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그 도우심을 구하는 수련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날 저녁 시간에는 박노섭 목사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 민남기 목사가 ‘인애의 사랑으로 사랑하자’, 정판술 목사가 ‘살리는 일을 합시다’라는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는 필리핀 온도이남전 옐린교회 건축을 위한 헌금과 함께 교단과 총회를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둘째 날 새벽예배에서는 최성은 목사가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든다’는 말씀으로 참석자들을 깨웠으며, 저녁 집회에서는 윤창규 목사가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박성수 목사가 ‘율법이 아닌 오직 예수님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또 제주 이룸교회 리모델링을 위한 헌금과 나라와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특별기도가 드려졌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임역원 및 주요 인사들이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를 주제로 열린 제45회기 임역원 수련회를 마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장합동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제공

셋째 날 새벽 및 폐회예배에서는 김정두 목사가 ‘너희는 가서’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전도와 선교의 현장으로 나아갈 것을 권면했다.

하태묵 장로는 “이번 수련회가 남전도회가 영적으로 새로워지고 교회와 가정을 섬기는 믿음의 리더로 다시 결단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연합의 힘을 확인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귀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목포=김혁 객원기자 jong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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