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최초 결승행...팀 스탈리온, CFS 2025 그랜드 파이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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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CFS 2025 그랜드 파이널' 패자조 결승에서 필리핀의 팀 스탈리온이 브라질의 알 카디시아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팀 스탈리온은 이번 승리로 필리핀 팀 최초로 CFS 그랜드 파이널 결승 무대에 오르며 대회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결승 무대를 앞둔 팀 스탈리온은 결과보다 자신들만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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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CFS 2025 그랜드 파이널’ 패자조 결승에서 필리핀의 팀 스탈리온이 브라질의 알 카디시아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팀 스탈리온은 이번 승리로 필리핀 팀 최초로 CFS 그랜드 파이널 결승 무대에 오르며 대회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경기는 전반적으로 팀 스탈리온이 주도권을 쥔 가운데 진행됐다.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집중력이 돋보였다. 특히 ‘no’ 크리스토퍼 로빈슨은 공수 전반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며 킬데스 비율 1.62를 기록, 경기 MVP에 선정됐다.
기세를 이어간 팀 스탈리온은 14일 중국의 전통 강호 올 게이머스와 최종 결승에서 맞붙는다.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강국 중국의 자존심과 필리핀 최초 결승 진출 팀의 도전이 맞서는 구도다.
결승 무대를 앞둔 팀 스탈리온은 결과보다 자신들만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팀은 “가장 중요한 목표는 즐기는 것”이라며 “우리가 사랑하는 게임을 통해 팀 스탈리온이 어떤 팀인지 전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필리핀에서 응원해준 팬들뿐 아니라 다른 국가의 팬들, 그리고 처음부터 함께해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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