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탈리온, 'CFS 2025 그랜드 파이널' 결승 진출…필리핀 최초

이정범 기자 2025. 12. 14. 1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팀 스탈리온이 'CFS 2025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에 진출했다.

14일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CFS(CROSSFIRE STARS) 2025 그랜드 파이널' 패자조 결승에서 필리핀의 팀 스탈리온(Team Stallions)이 브라질의 알 카디시아(Al Qadsiah)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팀 스탈리온이 'CFS 2025 그랜드 파이널' 결승전에 진출했다.

14일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CFS(CROSSFIRE STARS) 2025 그랜드 파이널' 패자조 결승에서 필리핀의 팀 스탈리온(Team Stallions)이 브라질의 알 카디시아(Al Qadsiah)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패자조 결승은 접전이 예상됐으나, 실제 경기에서는 팀 스탈리온이 전반적인 흐름을 주도했다.

1세트는 알 카디시아가 선택한 '뉴 멕시코'에서 진행됐다. 팀 스탈리온은 초반부터 압박을 이어가며 우위를 점했고, 특히, 'no' 크리스토퍼 로빈슨이 4라운드까지 6킬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후 이들은 A 사이트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펼쳤고, 10대5로 1세트를 마무리했다.

2세트는 팀 스탈리온이 선택한 '서브 베이스'에서 열렸다. 팀 스탈리온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템포를 높이며 알 카디시아의 반격을 제한했다. 이들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지 않았고, 10대4로 두 번째 세트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0대2. 알 카디시아는 3세트 '뉴 콤파운드'에서 반전을 노렸다. 전반은 팽팽한 흐름으로 전개됐고, 11라운드에서는 알 카디시아의 'MG' 로드리고 알베스가 슈퍼 세이브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팀 스탈리온은 후반 공격에서 A와 B 사이트를 오가며 수비 진형을 흔들었고, 10대6으로 세 번째 세트를 마무리하며 세트 스코어 3대0 승리를 확정했다. 팀 스탈리온은 이번 승리를 통해 필리핀 팀 최초로 'CFS 그랜드 파이널' 결승 무대에 오르는 팀이 됐다.

이날 경기의 MVP는 킬데스 비율 1.62를 기록한 'no' 크리스토퍼 로빈슨이 차지했다.

팀 스탈리온은 14일 중국의 올 게이머스(ALL GAMERS)와 'CFS 2025 그랜드 파이널' 최종 결승에서 맞붙는다. 이 경기를 통해 우승컵의 주인이 가려질 예정이다.

한편, 'CFS 2025 그랜드 파이널'의 경기 일정과 중계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