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조심” 선우용여, ‘이 과일’ 먹으며 주의 당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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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80)가 제철 과일인 감을 꼭 먹어야 한다면서도 변비를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우용여가 이날 언급한 감은 가을에 즐길 수 있는 대표 과일 중 하나다.
하지만 소화불량이나 변비를 우려하는 사람도 있다. 또 타닌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몸속의 수분을 흡수해 대장의 운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변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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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지금 감을 꼭 먹어야 한다”며 “제철음식을 먹는 게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감을 깎기 시작한 선우용여는 “안에 심지를 빼고 먹어야 한다”며 “변비에 걸릴 수 있다”고 했다.
선우용여가 이날 언급한 감은 가을에 즐길 수 있는 대표 과일 중 하나다.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단감, 잘 익혀 부드럽게 먹는 홍시, 오랜 시간 말려 단맛을 응축한 곶감까지 다양한 형태로 맛을 느낄 수 있다.
감에는 공통적으로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다. 이는 피부 노화 예방, 눈 건강 증진, 숙취 해소 등의 효과가 있다. 특히 비타민C 함량은 귤의 두 배에 달해 환절기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 감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항암 효과로 노화를 방지한다.
하지만 소화불량이나 변비를 우려하는 사람도 있다. 감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 때문이다. 특히 감 심지에 타닌이 몰려있다. 타닌은 혈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지만, ‘덜 익은 감’을 공복에 먹으면 위산과 결합해 위석을 만들어 소화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또 타닌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몸속의 수분을 흡수해 대장의 운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변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감을 먹을 때는 심지를 제거하고 먹자. 유산균이 많은 요거트와 곁들이는 것도 좋다. 타닌 성분을 중화시켜 소화에 좋고, 비타민C 흡수도 원활해진다. 또 비타민E가 풍부한 견과류와 함께 먹으면 두 영양소가 서로의 체내 흡수를 도와 건강 효과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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