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공유=인생 첫 낚시 상대 "참돔 3마리 잡아, '도시어부' 찍는 느낌" (살롱드립)

장인영 기자 2025. 12. 1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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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서현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서현진이 공유와 인생 첫 낚시에 나섰던 일화를 공개했다. 

9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똑 부러진다고요? 오해에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도연은 서현진에게 "작품에서 만났던 분들과 오랫동안 인연을 유지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서현진은 "저랑 작품 해주셨던 분들이 손을 내밀어 주셨다. (라)미란 언니, 공유 오빠도 잘 챙겨준다. 나오라고 하면 나간다"고 했다.

'TEO 테오' 채널 캡처.

특히 서현진은 라미란, 공유와 낚시 여행을 함께 다녀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는 미란이 언니랑 여행을 갔었고 오빠(공유)는 지인과 여행을 갔는데 하루 겹친 거다. 제가 '도시어부' 팬이다. '도시어부'로 낚시를 배웠다. 하도 봐서 어종을 대략 구분한다"며 "'트렁크' 촬영 때도 공유 오빠랑 카메라 감독님은 낚시 광이어서 씬 잘 나오면 월척 제스처를 하더라. 제가 괜히 한마디씩 얹으니 낚시에 데려가주셨다"고 설명했다.

서현진은 "인생 첫 낚시이자 마지막 낚시이긴 했는데 참돔 3마리를 잡았다"며 "낚시하는 내내 '도시어부' 내레이션이 들리더라. 손맛을 느꼈을 때 이래서 이덕화 선생님이 빠졌다고 하시는 구나, 싶었다. 환청처럼 들렸다. '도시어부'를 보듯이 낚시를 하니까 재밌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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