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또 자라니까” 박미선, 항암 치료 위해 삭발… 모습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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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58)이 항암 치료 중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슬기로운 투병생활-2] 머리카락을 보내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편, 항암 치료를 진행하면 박미선처럼 머리가 많이 빠질 수 있다.
이에 치료를 시작하기 전 박미선처럼 머리를 미리 삭발하거나 부작용을 보완할 가발, 모자, 스카프 등을 준비해 두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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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슬기로운 투병생활-2] 머리카락을 보내주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박미선은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과 심정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2차 항암을 하러 가기 전에 아예 머리를 자르려고 한다”며 “(예전에) 머리카락이 너무 귀찮아서 삭발을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게 말이 씨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미선은 짧게 자른 머리를 보고 “머리를 자르니 돌아가신 아버지랑 얼굴이 너무 똑같아서 놀랍고, 잘생긴 오빠 같다”면서도 “(머리는) 또 자라니까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이기도 했다.
박미선은 머리를 처음 잘랐을 때를 회상하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앞머리 가발을 추천하기도 했다. 박미선은 “처음 머리 커트할 때 ‘내가 이제 아픈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런 가발(앞머리 가발)이 머리띠로 나와 있는데, 혹시 머리 때문에 속상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이템이 있다는 거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지난 8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박미선이 투병 중인 유방암은 유방에 발생한 암이다. 유방은 유즙을 만드는 유엽과 유즙이 나오는 길인 유관으로 이뤄지는 ‘유선조직’, 유방의 형태를 유지하는 ‘결체조직’ 그리고 쿠션 역할을 하는 ‘지방’으로 이뤄진다. 대부분 암은 유선조직에 생기며 그중에서도 약 80%가 유관에서 생긴다. 유방암은 0기부터 4시까지 나뉘는데, 4기(말기)에는 다른 장기로 전이돼 37% 정도의 생존율을 보인다.
유방암의 치료는 크게 ▲수술▲항암 ▲방사선 ▲항호르몬 치료 등으로 나뉜다. 수술은 유방에 대한 수술과 겨드랑이 림프절에 대한 수술이 있다. 유방에 대한 수술은 크게 ‘유방 부분 절제 수술’과 ‘유방 전절제 수술’로 나눈다. 유방을 절제한 후 유방을 재건하는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유방 보형물이나 자신의 조직을 이용해 유방과 유사하게 만들어 주는 방법으로 환자가 몸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항암 치료를 진행하면 박미선처럼 머리가 많이 빠질 수 있다. 탈모는 대표적인 항암치료 부작용 중 하나로, 항암제가 암세포뿐 아니라 모낭 세포 등 정상 세포까지 공격해 발생한다. 이에 치료를 시작하기 전 박미선처럼 머리를 미리 삭발하거나 부작용을 보완할 가발, 모자, 스카프 등을 준비해 두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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