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에 GBU-39 정밀유도폭탄 624발 수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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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한국에 소구경 정밀유도폭탄 GBU-39 SDB 624발의 판매를 공식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미국 국무부가 결정하고 대외군사판매(FMS) 절차에 따라 의회 통보가 이뤄졌다.
미국 국무부는 5일(현지시간) 이번 승인에는 GBU-39 폭탄 624발과 관련 장비와 지원품이 포함된다고 공지했다.
미국으로부터 수입한 물량은 한국 공군이 보유한 F-15K와 F-35A 등 주력 전투기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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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한국에 소구경 정밀유도폭탄 GBU-39 SDB 624발의 판매를 공식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미국 국무부가 결정하고 대외군사판매(FMS) 절차에 따라 의회 통보가 이뤄졌다.
미국 국무부는 5일(현지시간) 이번 승인에는 GBU-39 폭탄 624발과 관련 장비와 지원품이 포함된다고 공지했다. 총 규모는 약 1억1180만달러(약 1650억원)다.

GBU-39는 항공기가 더 많은 수의 폭탄을 정밀하게 투하할 수 있도록 개발된 활공형 유도탄이다. 2006년 실전 배치된 이후 미국과 유럽·중동 주요국에서 운용되고 있다.
미국으로부터 수입한 물량은 한국 공군이 보유한 F-15K와 F-35A 등 주력 전투기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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