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우울증 고백' 미초바, 쫙 빼입고 ♥빈지노와 나들이…독일 父 선물까지 '훈훈'

정민경 기자 2025. 12. 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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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미초바 유튜브 채널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초바가 남편 빈지노와 망원동 데이트에 나섰다.

3일 스테파니 미초바 채널에는 '쫙 빼입은 미초바♥빈지노 부부가 망원시장을 돌아다니면 생기는 일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초바는 남편 빈지노와 생애 첫 망원시장을 찾아 쇼핑을 즐겼다.

화려한 옷을 입고 망원시장에 등장한 미초바는 "온라인에서 많이 봤던 망원시장이다. 결혼식장에서 바로 오는 바람에 과한 착장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인터넷에서 봤는데, 기름 떡볶이가 맛있다고 하더라"며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전통시장의 매력에 푹 빠진 미초바는 "신기한 게 엄청 많다. 처음으로 본 게 엄청 많고, 신기하다"며 곳곳을 두리번거렸다.

데이트 후 집으로 돌아온 미초바는 독일의 아버지가 보낸 초대형 택배를 언박싱했다. 상자 안에는 독일 과자부터 간식까지 푸짐한 선물이 들어 있었다. 빈지노가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 샌드도 담겼다.

아버지의 사랑이 담긴 언박싱을 마친 미초바는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미초바는 지난달 유튜브에서 산후우울증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저는 당연히 엄마라는 게 너무 좋고 아들도 너무 사랑스럽지만, 가끔은 정말 힘든 날들도 있는 것 같다. 그냥 과부화된 느낌이 들었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유튜브 채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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