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행복진흥원, 공공형 어린이 놀이콘텐츠 활성화 포럼 개최

최태욱 2025. 12. 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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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2일 대구어린이세상 다목적세미나실에서 '2025 대구 공공형 놀이콘텐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놀이 전문가, 관계자, 시민 등 60여명이 참여해 공공형 어린이 놀이시설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토론에서는 조맹숙 영진전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학부모 대표와 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이 '대구 공공형 어린이 놀이콘텐츠 발전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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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아이세상’·‘대구어린이세상’ 중심으로 놀이환경 확대 추진
전문가·시민 함께 대구 공공형 놀이정책 및 콘텐츠 발전 방향 모색
대구행복진흥원이 개최한 ‘2025 대구 공공형 놀이콘텐츠 포럼’ 참석자들이 기조강연을 듣고 있다. 대구행복진흥원 제공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2일 대구어린이세상 다목적세미나실에서 ‘2025 대구 공공형 놀이콘텐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놀이 전문가, 관계자, 시민 등 60여명이 참여해 공공형 어린이 놀이시설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황옥경 육아정책연구소 소장이 ‘아동의 놀권리와 놀이 정책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으며, 시흥시의 ‘플레이스타트 시흥’ 정책, ㈜에듀올랩의 놀이체험 프로그램 효율화 사례, 숲속애 자연학교의 숲놀이·전통놀이 융합 교육사례 등이 소개됐다.

이어 토론에서는 조맹숙 영진전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학부모 대표와 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이 ‘대구 공공형 어린이 놀이콘텐츠 발전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배기철 대구행복진흥원 이사장은 “놀이의 힘은 아이들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안전하고 창의적인 공공 놀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행복진흥원은 지난 7월 동구 숙천초등학교 인근에 ‘와글와글아이세상’을 개관해 놀이와 체험, 도서, 공연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내년부터는 수성구 황금동의 ‘대구어린이세상’을 수탁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두 시설의 운영과 놀이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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