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소영 “밥 대신 ‘이것’ 먹는다”… 다이어트에 최고라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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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53)이 식단 관리를 할 때 즐겨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
지난 11월 28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초간단 냉털집밥 세끼' 영상을 게재했다.
요리를 완성한 고소영은 "나는 밥을 안 먹을 거다"라며 "밥 대신 곤약면과 두부면을 먹겠다"면서 식단 관리 꿀팁을 소개했다.
고소영이 밥 대신 선택한 곤약면의 주재료인 곤약은 100g당 10kcal로 열량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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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8일 고소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초간단 냉털집밥 세끼’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고소영은 초간단 닭곰탕을 만들었다. 요리를 완성한 고소영은 “나는 밥을 안 먹을 거다”라며 “밥 대신 곤약면과 두부면을 먹겠다”면서 식단 관리 꿀팁을 소개했다.
고소영이 밥 대신 선택한 곤약면의 주재료인 곤약은 100g당 10kcal로 열량이 낮다. 곤약의 주성분은 ‘글루코만난’이라는 식이섬유다.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엉겨 붙어 탄수화물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킨다. 천천히 흡수되면 혈당도 천천히 오른다. 실제로 곤약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의 체중 감량을 유도했다는 연구 결과가 ‘건강 및 의학의 대체요법’ 학술지에 실리기도 했다.
다만 곤약은 물을 흡수하면 부피가 팽창하고, 체내에 흡수되지 않은 탓에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복부팽만이나 가스,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일 한 끼를 곤약으로 먹었다면 다른 끼니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해서 부족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곤약이 질린다면 두부면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두부 역시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제격이다. 두부면은 100g에 약 165kcal지만,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포만감이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은 고기에 들어있는 육류 단백질과는 다르게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암 효과를 내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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