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당일 배송 솔루션 '원클릭 오늘배송' 서비스 개시
한진은 28일부터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종합 물류 솔루션 '한진 원클릭' '오늘배송'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원클릭 오늘배송은 이커머스 소비자에게 당일 배송을 제공하고자 하는 소규모 사업자에 최적화된 서비스다. 방문 픽업을 통해 사무실, 창고, 풀필먼트센터 등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상품을 바로 출고할 수 있으며, 기업 할인 요율이 적용된 합리적인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 및 수도권 내에서 상품을 출고·배송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우선 운영된다. 고객사는 필요에 따라 당일택배와 퀵서비스 중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당일택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 이전에 접수하면 서울 전역에 당일 배송이 가능하다. 퀵서비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신청을 완료하면 수도권 전역 고객에게 당일로 상품을 전달할 수 있다.
원클릭을 이용하는 사업자는 통합 배송 관리의 효율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픽업부터 배송 완료까지 오늘배송 전체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고객 문의에 대응할 수 있고, 일반 배송 주문과 오늘배송 주문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원클릭 오늘배송 서비스는 별도 계약없이 한진 원클릭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한진 관계자는 "한진 오늘배송 서비스는 빠른 배송과 함께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중소 셀러에게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진 원클릭을 이용하는 사업자 고객의 배송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이커머스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충족하는 사업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항생제도 소용없다"…성관계로 옮기는 '슈퍼 이질균'에 英 비상
- "결혼이 제일 쉬웠어요"…남편만 '14명', 돈 뜯어 카지노 드나든 美여성 결국
- "너무 더워 옷도 못 입겠다" 수영복 차림으로 도심 활보…4700명 더 숨진 서유럽
- 폭락에 겁나서 탈출했는데…삼전닉스 개미들 다시 들어가도 될까요[주末머니]
- 사두면 돈 번다더니…금값 꺾이자 함께 고개 숙인 중고 롤렉스
- "무섭고 소름끼쳐" 공원 거닐다 깜짝…48개 조각상의 정체
- "한국 매장엔 왜 없냐" 난리…11만원까지 '가격 12배' 뛴 한정판 컵 뭐길래
- 월 300만원 '따박따박' 받는다더니…"한국에서 살래" 응답 폭증한 외국인
- 스팸인줄 알고 버렸는데…"10조3000억원, 올해 주인 찾습니다"
- 회사에서 쫓겨난 20대 신입 직원의 반전…수익률 1000% '천재 투자자' 변신[테크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