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43일 만에 충주호에서 인양된 차량...실종女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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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43일째 행방이 묘연했던 50대 여성의 차량이 충주호에서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전 남자친구를 피의자로 긴급 체포했다.
26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9분쯤 A씨에 대한 수색 공조가 요청됐고, 약 2시간 뒤인 오후 5시15분쯤 충주호에서 A씨의 차량을 인양했다.
경찰은 B씨가 A씨를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의심할 만한 단서를 발견했으며, 그가 직접 A씨의 차량을 몰아 충주호에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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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43일째 행방이 묘연했던 50대 여성의 차량이 충주호에서 발견된 가운데, 경찰은 전 남자친구를 피의자로 긴급 체포했다.
26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9분쯤 A씨에 대한 수색 공조가 요청됐고, 약 2시간 뒤인 오후 5시15분쯤 충주호에서 A씨의 차량을 인양했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진천군의 한 식당에서 전 남자친구인 50대 남성 B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B씨가 A씨를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의심할 만한 단서를 발견했으며, 그가 직접 A씨의 차량을 몰아 충주호에 유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A씨 소지품 등 직접적인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경찰은 A씨 소재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씨는 지난달 14일 퇴근 후 실종됐다. 이튿날 새벽 A씨 차량이 청주시 청원구 외하동 팔결교삼거리 인근 CCTV에 포착된 것이 마지막이었다. 휴대전화는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야산과 진천군 초평저수지 일대에서 마지막 신호가 잡힌 후 전원이 꺼졌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결별 후에도 이성 문제로 여러 차례 갈등을 빚어온 점을 토대로 수사 범위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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