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올해 우수 선박관리사업자 ‘윌헴슨쉽매니지먼트코리아’ 선정
장정욱 2025. 11. 23. 11:03
항만시설 사용료 감면 등 혜택
윌헴슨쉽매니지먼트코리아 홈페이지. ⓒ윌헴슨쉽매니지먼트코리아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2025년 우수 선박관리사업자로 ‘윌헴슨쉽매니지먼트코리아’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수부는 2021년부터 매년 선박관리 서비스 및 품질 등에서 역량이 우수한 국내 선박관리사업자를 ‘우수 선박관리사업자’로 선정해 왔다. 사업자가 인증 기준을 잘 유지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3년마다 재인증을 한다.
올해는 지난 9월 1일부터 26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기업 역량과 서비스, 품질 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심사단 서류심사 및 현장 심사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윌헴슨쉽매니지먼트코리아’를 최종 선정했다.
2022년에 우수 선박관리사업자로 선정된 ‘지마린서비스’는 3년간 인증 기준을 적합하게 유지한 것으로 인정받아 올해 재인증을 받게 됐다.
우수 선박관리사업자로 인증받은 기업은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인증기업이 관리하는 외국적 선박이 국내에 입항할 때 항만시설 사용료를 감면받는다. 우수 선박관리사업자 인증표시를 부여받아 기업 영업·마케팅 등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허만욱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우수 선박관리사업자 인증제도가 외국적 선박 유치 확대 등 우리나라 선박관리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업계 의견에 귀 기울여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키 162~174cm, 잘하는 아줌마 뽑아요" 채용 공고 '발칵'
- 키 178cm·35세 이 여성, 딥페이크 피해 제일 많이 당했다
- "전쟁 일으킨 건…" 오열하는 미스 캄보디아의 발언에…
- ‘부친 채무 논란’ 다저스 김혜성, 직접 사과 “해서는 안 될 언행 깊이 반성”
- 조정 맞은 코스피…증시 대기자금 줄고 빚투는 증가
- 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지지율 관리 수단 아냐"…국민의힘 "김민석 당선 위한 수작"
- 美의회 "韓정부, 쿠팡 차별 대우"…민주당 "심각하게 왜곡"
- 양대노총 공공부문 집회…"실질적 노정교섭 보장" 촉구
- 눈앞엔 미디어아트, 발밑엔 물길…제주에 상륙한 '원피스 대해적시대' [D:현장]
- ‘3경기 연속 홈런’ 강백호, 오스틴·김도영 양강 체제 흔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