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3도·일교차 15도 안팎…절기 소설 뜻과 먹어야 할 음식은? [오늘 날씨]

유정선 2025. 11. 2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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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기온 -3~7도, 낮 최고 기온 13~17도
ⓒ뉴시스

토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드는 등 춥겠다.

22일 기상청은 "이날 일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3~7도, 낮 최고 기온은 13~17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2도, 강릉 6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7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수원 14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광주 15도, 대구 16도, 부산 17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당분간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를 조심해야겠다.

절기상 소설, 제철 음식은?

한편 22일은 절기상 소설이다. 소설은 24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로 첫눈이 내린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무렵이면 집집마다 서둘러 김장을 한다. '소설 추위는 빚을 내서라도 한다'는 속담처럼, 사람들은 겨울의 매서움을 예감하며 김장을 마무리하고 시래기와 무말랭이를 걸었다.

이맘때는 무와 배추, 귤, 삼치 등이 제철이다. 무는 밭에서 나는 인삼으로, 비타민C와 소화효소가 풍부하다. 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좋고 수분 함량이 높아 건조한 겨울철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된다.

귤은 비타민C 외에도 비타민C의 기능을 보강하여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비타민P, 생체막 조직의 구조와 기능 조절을 돕는 비타민A, 불포화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고 콜레스테롤 축적 억제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E 등이 풍부하다.

삼치는 11월이 제철로 오메가-3가 풍부해 겨울철 떨어지기 쉬운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며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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