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주말까지 포근한 날씨 이어진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 2025.11.20 오후 3:00 주말까지 포근한 날씨 이어진다 20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갈매기들이 나란히 앉아 햇볕을 쬐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까지 우리나라는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아침 -3∼6도·낮 8∼15도)보다 다소 높을 전망이다. 내일(21일)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예상됐다. 맑은 날씨 속에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 2025.11.20 오후 2:00 좌초한 퀸제누비아2호, 해경·국과수 합동 감식으로 원인 규명 나서 20일 오전 전남 목포시 삼학부두에서 해경과 국과수가 ‘퀸제누비아2호’(2만6546톤)에 대한 감식을 하고 있다. 전날 제주에서 267명을 태우고 목포로 향하던 퀸제누비아2호는 신안군 장산면에 있는 족도(무인도)에 좌초됐다.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퀸제누비아2호는 사고 당시 일등항해사 수동으로 운항해야 하는 좁은 수로 구간에서 휴대전화를 보느라 자동항법장치에 선박 조종을 맡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여객선은 방향을 바꾸는 변침시기를 놓쳤고, 무인도로 돌진해 좌초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해경은 보고 있다.

■ 2025.11.20 오전 11:30 ‘茶’ 표기 녹색 포장지 연달아 발견… 해경, 해안가 마약 유입 수색 20일 부산 해운대구 구덕포항 인근 갯바위에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찰관들과 군 관계자들이 해안가 마약류 유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남해해경은 최근 3개월 동안 포항·서귀포·대마도 해안에서 ‘茶(차)’ 표기가 된 동일 형태의 녹색 포장지가 잇따라 발견되는 등 해상을 통한 마약류 유입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취약 해안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해경은 해양 관련 단체·수산업 종사자·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신고 안내를 강화하고, 일본 해상보안청 등 주변국 해상 치안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마약류 국내 유입 차단에 나설 방침이다. 장인식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국내외 수사기관 협력을 통해 해안가 케타민의 유입 경로와 제조·유통책을 조기에 규명해 국민 불안 해소에 힘쓰겠다”며 마약류 의심 물품 발견 시 즉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2025.11.20 오전 11:00 연말 쇼핑 대목 온다… 블랙프라이데이 앞둔 직구 행렬 20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에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앞두고 해외 직구 물품이 쌓여 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추수감사절(11월 넷째 주 목요일) 다음 날로, 연말 소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이 시기 소매업체 매출이 급증해 장부가 적자(red ink)에서 흑자(black ink)로 돌아선다는 데서 ‘블랙’이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 2025.11.20 오전 11:00 국산차부터 보이차까지… 부산 차 공예 박람회 열려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부산 차 공예 박람회’에 관람객들이 국산차와 보이차·말차 등 해외 차와 다구 등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차 제품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특산식품, 건강식품, 전통주, HMR, 지역 명물 등 다양한 품목이 함께 전시됐으며, 시식·체험 행사와 세미나, 현장 이벤트 등도 운영된다. 주최 측은 전국의 우수 식품 브랜드와 바이어, 소비자가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교류와 판로 확대를 이루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차와 식품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박람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람회는 23일까지 이어진다.


■ 2025.11.13 오전 10:30 헤리티지 라인부터 Z9까지… 북촌서 만나는 ‘니콘’ 20일 서울 종로구 북촌 코너스퀘어에 문을 연 ‘Nikon Stay(니콘 스테이)’에서 모델들이 카메라를 체험해 보고 있다. 니콘 스테이는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팝업 스토어로, 오는 24일까지 운영된다. 총 5개 공간을 실제 여행 동선을 따라가듯 구성해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ZR·Zf silver·Zfc 등 헤리티지 라인과 Z9·Z8·Z6 III·Z50 III 등 미러리스 카메라와 교환 렌즈 등을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다.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팝업 기간에는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카메라를 대여하는 렌탈 프로그램과 북촌 일대 출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 2025.11.20 오전 9:00 눈 내린 한라산, ‘겨울왕국’ 펼쳐졌다 20일 제주 한라산에 많은 눈이 쌓이며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는 장관이 펼쳐졌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북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낮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가 더 낮겠다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평년과 비슷하다. 해발 1500m 이상 높은 산지에는 서리와 얼음이 남아 등반로 곳곳이 미끄럽겠다. 기상청은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2025.11.20 오전 8:00 예인선 4척이 끌어 다시 띄운 퀸제누비아2호, 목포로 이동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대형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2만6546톤)가 19일 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장산도 남쪽 무인도(족도) 인근에서 좌초했다. 승객 246명과 선원 21명 등 267명이 타고 있었으나 중상자나 사망자는 없고, 5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양경찰은 함정 등을 동원해 승객들을 육지로 이송하며 구조작업을 마쳤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 여객선은 정상 항로를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퀸제누비아2호의 이초 작업은 선사가 투입한 예인선 4척이 선미에 줄을 걸어 당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초가 완료된 선박은 자력으로 항해해 목포 삼학부두로 이동했다. 해경은 입항한 여객선의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은 20일 새벽 이초되고 있는 퀸제누비아2호.



김현동 기자 kim.hd@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건희 "미친 소리 마세요!"…보수 전향? 그가 맘에 걸렸다 | 중앙일보
- 교사 찾아가 “일진 다 끌고 와”…탐정 푼 엄마의 ‘학폭 복수’ | 중앙일보
- 피자 먹으며 女딜러 토막냈다…"차 3대 살게요" 그놈 정체 | 중앙일보
- 얼굴 쓰다듬고 귀 만지면 끝…이혼이 쉬워지는 '사진 두 장' | 중앙일보
- "나라 망신" 비난 터졌다…신안 염전노예 조사 나선 미국 대사관, 왜 | 중앙일보
- 한방에 1000억 번다…화천 공무원, 고속도로 5000㎞ 뛰는 이유 | 중앙일보
- [단독] 이번엔 여직원 면전서 "X냄새 나"…유병호 연이은 기행 | 중앙일보
- '난각번호 4번' 달걀 한판이 1만5000원?…이경실 "품질 높아" | 중앙일보
- 이 대통령 옆 키다리 UAE 남자…알고 보니 EPL 맨시티FC 회장 | 중앙일보
- 출혈·심정지·간이식 뒤 생환…35세 산모와 아이, 기적을 보았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