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적벽 축산물 브랜드 할인대전 '북적북적'
박미경 2025. 11. 13. 09:48
화순군 축산인 한마음대회 통해 달걀 한판 1천원 등 축산물 할인 판매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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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를 알리는 축포와 정삼차 화순축협 조합장 |
| ⓒ 박미경 |
화순지역 축산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의를 다지며 대대적인 할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화순에서 생산된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화순축협(조합장 정삼차)는 12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회랑 및 잔디광장에서 제1회 화순군 축산인 한마음대회 및 적벽 축산물 브랜드 할인대전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순축협의 대표브랜드인 '화순적벽' 한우와 한돈, 흑염소탕 등이 시중보다 2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다양한 시식행사가 진행되면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에 판매장은 긴 줄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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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물 시식 코너와 화순축협 축사모 회원들의 음식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
| ⓒ 박미경 |
그동안 화순축협과 화순축산물에 보여준 소비자들의 애정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달걀 1판 1천원 할인판매도 이뤄져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또 화순축협이 한우와 한돈, 흑염소에 이어 화순쌀의 판매를 위해 햅쌀과 찹쌀로 빚어 천연발효시켜 만든 '적벽막걸리'가 첫선을 보이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사은품으로 제공돼 관심을 끌었다. '화순축협을 사랑하는 모임'이 마련한 음식부스도 시종일관 북적거렸다.
할인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잔디광장에서는 초대가수의 축하공연과 축산인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행사의 흥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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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임지락 도의원, 정삼차 화순축협 조합장, 류기준 도의원, 축산발전 유공 표창 수상자들 |
| ⓒ 박미경 |
오전 11시에 열린 기념식에는 임지락·류기준 전남도의원, 류영길 부의장을 비롯한 화순군의원, 화순축협 정삼차 조합장과 임직원, 화순 관내 농협조합장과 축산물 생산자 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삼차 조합장은 "화순축협은 4년 전 화순에서 자란 한우로 생산된 소고기로 '화순적벽' 한우 브랜드를 출시한 이후 적벽한돈, 적벽흑염소 등의 제품을 출시하며 성장해 가고 있다"며 "이제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뿐 아니라 소비자를 위한 정책을 펼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합원과 소비자들을 위한 정책에 힘을 쏟아 축산인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화순축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국회 일정과 중앙정부가 마련한 전국 시장군수 국정간담회 참석 등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한 신정훈 국회의원과 구복규 화순군수도 영상과 축하메시지를 통해 화순축산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임지락, 류기준 도의원과 류영길 부의장도 "이날 행사가 화순축산업 발전의 소중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축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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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 1판 1천원 판매장,,, 소비자들은 양손 가득 축산물 |
| ⓒ 박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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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종일관 북적거린 축산물 할인판매장 |
| ⓒ 박미경 |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순우리신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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